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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여러 사람들에게 수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면도 있으나, 본인의 철학을 관철하는 대담한 괴짜입니다.
입에 담기 힘든 단어를 문신한다던지, 바람을 피우다가 걸렸다던지,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19금 테드2에 출연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대쉬를 했다고도 합니다.
또한 인터뷰 중에 피임약과 정신계쪽 의약품인 렉사프로를 먹은 적도 있으며, 술을 먹은 적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비판을 유발하는 발언들이나 행동들을 했는데 그에 반면 준수한 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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